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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학생회 소피바라와 함께한 생명나눔 캠페인

  • 관리자

  • 2026-05-21

  • 조회 113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지난 5월 7일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에서 가톨릭학생회 「소피바라」와 함께 생명나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조혈모세포 기증과 장기기증의 의미를 알리고, 생명을 살리는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할 기증희망자를 모집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소피바라 학생들은 본부에서 마련한 홍보부스 앞에서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생명나눔의 필요성을 알렸습니다. 현장에서는 조혈모세포 기증희망 등록과 장기기증 희망등록이 함께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직접 참여를 독려하며 생명을 살리는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조혈모세포 이식은 백혈병과 중증 혈액질환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선물하는 중요한 치료 방법입니다. 하지만 환자와 조직적합성항원(HLA)이 일치하는 기증자를 찾을 확률은 매우 낮아 더 많은 기증희망자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아울러 장기기증은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는 숭고한 생명나눔 실천입니다.




생명나눔 캠페인에 참여한 소피바라 회장 조수민 미카엘라 학생은 이번 활동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올해로 두 번째 조혈모세포 기증희망 캠페인 봉사자로 참여했습니다. 비록 제가 한 일은 학생들이 한 번이라도 '조혈모세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하는 것이었지만, 저의 작은 노력이 누군가에게는 생명을 살리는 기적의 확률을 높였을 것이라는 생각에 정말 뿌듯했습니다."
 


 

부회장 서윤우 노엘 학생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나눔이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에 있는 실천임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조혈모세포 기증 캠페인과 장기기증 캠페인을 하며 가장 크게 와닿았던 것은 나의 작은 결심이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전에는 기증이 막연히 무겁고 부담스럽게 느껴졌지만, 교육과 캠페인 활동에 참여하면서 기증은 생각보다 우리 삶 가까이에 있는 일이며 결코 특별한 사람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생명나눔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조혈모세포 기증희망 등록과 장기기증 희망등록은 누군가의 삶을 이어주는 소중한 약속입니다. 작은 관심과 참여가 환자와 가족들에게는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본부는 대학, 본당, 기업 및 다양한 기관과 함께 생명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