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NEWS

본부소식

본부 소식

나눔이야기

동국제강그룹, 명동밥집과 10년의 동행을 이어갑니다

  • 모금관리팀

  • 2026-08-19

  • 조회 48

▲ 동국제강그룹 - 명동밥집 기부 협약식 기념사진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8월 14일 명동 가톨릭회관 한마음한몸운동본부에서 동국제강그룹과 명동밥집 장기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국제강그룹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매년 2억 원씩, 총 10억 원을 명동밥집에 추가 후원합니다. 지난 5년간 이어온 후원까지 더하면 동국제강그룹은 총 10년간 20억 원 규모로 명동밥집의 든든한 동반자가 됩니다.

동국제강그룹과 명동밥집의 인연은 2021년 장세욱 부회장님의 개인 사재 1억 원 기부로 시작됐습니다. 이후 동국제강그룹은 매년 2억 원의 후원을 이어오며 코로나19 시기 도시락 지원부터 무료급식 사업까지 명동밥집의 안정적인 운영을 함께 지켜왔습니다.

명동밥집은 서울 명동에서 노숙인과 홀몸 어르신 등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무료진료, 결핵검진, 이미용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이용자들이 건강과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특히 임직원들은 배식과 설거지, 현장 정리 등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2025년에는 명동밥집 실내 급식소 리모델링 과정에서 동국제강그룹이 프리미엄 컬러강판 '럭스틸(Luxteel)'을 지원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 장세욱 부회장님이 럭스틸 내장재를 살펴보는 모습

이날 협약식에는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오승원 이냐시오 본부장 신부님, 백광진 베드로 명동밥집 센터장 신부님, 김수규 사도요한 부본부장 신부님, 김희성 베드로 명동밥집 팀장과 동국제강그룹 장세욱 부회장님, 정순욱 전략실장, 김선홍 팀장이 참석했습니다. 협약식에서는 장세욱 부회장님과 오승원 본부장님, 백광진 명동밥집 센터장님이 명동밥집 운영과 기부문화 확산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백광진 베드로 명동밥집 센터장 신부님은 "지난 5년에 이어 앞으로도 명동밥집과 함께해 주시는 동국제강그룹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라며 "여러 도움 덕분에 실내 급식 환경을 잘 갖추게 되어 이용자와 봉사자 모두가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함께할 수 있게 됐습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명동밥집이 한 끼 식사를 넘어 이웃의 일상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얻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필요에 맞는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님은 "기부와 후원은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실천이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명동밥집과의 동행을 이어가겠습니다."라며 "기부에 참여하고 싶어도 방법을 잘 모르거나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명동밥집 후원에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그룹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동국제강그룹은 당일 임직원 봉사활동도 진행했습니다. 동국홀딩스·동국제강·동국씨엠 등 그룹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오전·오후 2개 조로 나뉘어 명동밥집에서 배식봉사와 현장 정리, 설거지 등을 함께했습니다.

▲ 장세욱 부회장님이 봉사자와 대화 나누는 모습

한 끼의 식사가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살아갈 힘이 됩니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동국제강그룹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매일 명동밥집을 찾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안전한 공간, 그리고 다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