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담치과는 2017년부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환자들을 위해 한마음한몸운동본부를 통해 꾸준히 기부해 온 나눔가게입니다. 코로나19와 병원 운영의 어려움 속에서도 나눔을 이어 왔으며, 올해 누적 기부금이 1억 원을 넘어서면서 가톨릭 필란트로피 클럽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한결같이 이어 온 나눔에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문현일 모세 원장님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내가 잘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웃을 돕다
서울예담치과 문현일 모세 원장님은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치료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직접 무료로 진료하는 방법을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진료 현장에서 현실적인 한계를 느끼며, 자신이 더 잘할 수 있는 방식으로 도움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알게 된 것이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의 국내 환자 치료비 지원사업이었습니다. 후원을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이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일입니다.
문현일 모세 원장님은 모든 일을 직접 해결할 수는 없더라도, 기부를 통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누군가에게 치료의 기회를 전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꾸준한 실천으로 이어졌습니다. 현재도 매월 국내 환자 치료비 지원을 위해 정기 후원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어머니에게 배운 나눔, 신앙으로 이어 가는 약속
문현일 모세 원장님에게 나눔은 어린 시절부터 익숙한 모습이었습니다.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기부를 이어 가던 어머니를 보며 나눔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치과대학 입시를 준비하던 때에는 합격하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살겠다고 기도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치과의사라는 직업과 꾸준한 후원을 통해 그 약속을 조금씩 이어 가고 있습니다.
문현일 모세 원장님에게 신앙은 마음속에 간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맡은 일을 충실히 하면서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것 역시 신앙을 살아가는 한 가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신앙과 나눔의 가치를 자녀들에게도 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한 사람의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치료의 기회로
서울예담치과의 꾸준한 기부는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미루거나 포기해야 하는 환자들에게 필요한 치료를 받을 기회를 전하고 있습니다.
김수규 부본부장 신부님은 문현일 모세 원장님께 오랜 시간 국내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선한 영향력을 나누어 주신 데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2017년부터 한결같이 따뜻한 나눔을 이어 온 서울예담치과 문현일 모세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앞으로도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